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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풀(self-heal)는 꿀풀과 꿀풀속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.
꿀풀(self-heal)은 명자나무의 꽃과 함께 어릴 때 시골에서 꿀을 빨아먹었던 꽃 중에 하나입니다. 꿀풀은 뿅망치 같이 생겨서 꿀방망이라고도 부릅니다. 또 초여름에 꽃이 피었다가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이삭이 말라죽는다고 해서 하고초(여름 夏, 마를 枯, 풀 草)라고도 한답니다. 꿀풀을 보니 어린 시절 추억을 연상시키네요. 그래서 꽃말이 추억인가 봅니다.
꿀풀의 꽃말은 "추억"입니다.
학명
Prunella vulgaris var. lilacina Nakai, 1911
분류
식물계
└ 속씨식물문
└ 쌍떡잎식물강
└ 꿀풀목
└ 꿀풀과
└ 꿀풀속
└ 꿀풀
다른이름
꿀방망이, 가지(골)나물, 하고초(夏枯草), 동풍(東風), 붉은꿀풀, 가지가래꽃, self heal
원산지
우리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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